![]() |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러므로 생물의 항문은 지구생태환경에 혁명을 가져 왔다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항문이 있는 생명체는 진화의 기본틀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또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항문은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조류와 동물에서 비교되고 있다.
1950년대는 농촌마을에서는 어느 집이나 개와 돼지를 기르는 것은 먹고 남은 것을 처리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개는 삼복더위때 영양보충으로 온동네 사람들이 잔치하고, 돼지는 역시 밥상에 남은 것을 처리하는데 돼지가 기여했던 시대는 필수였다. 5일장에 가서 겨우 젖 떨어진 애기 돼지를 사서 구럭(볏집으로 만든 바구니)에 넣어 들고 오느라면 크게 불러 대는 소리에 아 그 집에 돼지 사왔군하고 아는 신호이기도 하다.
처음은 밥을 잘 먹드니만 시간이가면서 배가 빵빵해지면서 사료를 먹지 않고 가끔 크게 울어대는 것이다. 우선 밥을 안먹고 배가 탱탱하여 원인일까 하고 어른들이 검사한 결과 항문이 없는 돼지라고 더이상 밥도 안먹고 배가 공처럼 빵빵 해서 동네어른들이 보시고 항문이 막힌 돼지라고 결론이 나서 어른들께서는 그런 경험이 있었나 봐요, 진단하고 독이 없는 사기그릇 깨진 쪼가리를 돼지를 잡고 항문이 있는 위치에 째는데 엄청난 비명소리가 온동네 산이 울려 퍼져 왜 그런가 해서 동네 아이들이 모두 모여 구경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그 쇼킹한 것은 80년이 지나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게 나는 것은 당시의 엄청난 쇼크였기 때문이다.
새금 파리(사리그릇 깨진 파편)으로 항문 위치를 수술할 때의 비명소라는 지금도 들리는 것 같다. 땡땡한 배가 홀쭉해졌고 돼지도 밥도 잘 먹고 건강하게 커서 학교 학자금 내는데 크게 기여 했다.
어른들 말씀에 날으는 새는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해 먹으면 조금 있다 새똥을 버리지 하던 사람에 얼굴이나 옷에 새똥이 묻어 사람은 조심, 새는 가벼워 훨훨 높게 나르는 것이었다. 시골에서 살면 새똥 안만져본 사람 없고, 개가 간난 아기 대변을 말끔이 핥아먹게 한 것은 개는 애기 우는 소리만 나면 와서 깨끗하게 처리하는 시대는 자연 순환에 필연적이었다.
개와 돼지는 남은 음식을 먹어 치워주고 아이들 학자금에 기여하는 다양한 효과를 주고 있었던 시대가 약 70, 80년 전 농촌생활의 전통적 DNA 였다.
지구의 동물들과 곰팡이까지 배설장치 즉 똥구멍은 망체의 살과 DNA의 역할의 기본이며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므로 항문이 없으면 성장 진화를 하지 못하므로 항문은 진화의 기본이라고 말할 수도 있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항문은 지구의 생명체의 진화에 크게 기여하고 변함없이 이어져오고 있다. 그러므로 조류는 무게를 줄이기 위해 모이를 먹고 순간 배설해 가볍게 하여 높고 낮은 활동으로 먹거리를 확보하는 것이므로 항문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지구탄생 20억년 째는 항문이 없어도 현재까지 존재하는 것은 지구의 매직이다 라고도 생각하지만 오랜 기간 진화한 결과이다.
지구의 먹이사슬의 최고 봉에 있는 인간도 항문이 있어 지구의 동식물 중에서 가장 강하고 진보적인 진화한 것이 인간이다, 그러므로 항문에 대하여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은 배설물을 배출하는 곳이라서 이지만 그 항문 때문에 인간은 진화하여 지구를 관리하는 권리자가된 것이다. 지구의 생태환경은 섭취 후 찌꺼기를 배설하는 장치 즉 항문이 없으면 인간은 아주 오래 전에 멸종했을 것이지만 항문이 있어 10억년 간 무난히 지구에서 적응하여 끝내 과학문명을 창조하게 된 것이다.
까마귀는 영토분쟁에서 승리하고자 호두을 물고 활주로에 와서 가능한 높이 올라가 호두를 떨어트리면 호두가 깨지면 호두알을 먹으면 기름이라서 에너지의 큰 역할을 하므로 그들이 생각해낸 것은 역시 진화의 덕이다. 이런 환경은 인간은 싫어한다, 왜냐하면 활주로에 이착륙할 때 호주 껍질이 비행기 타이어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공항 활주로 관리팀이 까마귀와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은 진화의 분쟁이다.
지구의 46억년 동안 우주태양계에 존재하면서 에너지변동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변동이 있었기에 지구에 다양한 생명체가 존재하게 된 것이다.
아직도 항문이 없는 생명체는 생의 순간이 대단히 짧다. 그러나 항문이 있는 동물은 지구와 함께 진화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과학문명을 발달시켰으며 또한 혁명을 하여 인간생활에 크게 기여하게 된 것이 인류가 자연환경을 활용하게 된 지능을 갖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항문이 잘 발달된 인간은 진화를 빠르게 하여 최초 뇌의 활동이 오늘의 과학 문명과 역사적 유물인 물 없는 지역에 새물을 유도해 온 그 능력 즉 사막지역의 카나트는 인간은 동물의 두더지 예로부터 얻는 방법을 써 인간을 보다 과학적 창조를 하게 된 것이며 현재는 퀀텀 양자 계산, 인공 로롯 등 이런기간 동안 인간이 보다 편리하게 생활하고 장수하기 위한 아니 영토 분쟁에서 승리하고자 발달한 것이지만 인간이 먹는 버섯 독성이 있어도 순간 배설 한다는 달성을 함께하여 중화하므로 생을 유지하고 진화 유전자가 발생하여 독창성을 만들어온 것은 항문이었으며 지구에서 오늘의 첨단과학을 이루고 지구를 관리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Moowoong Choi, Ph.D, Konkuk University).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땅물빛바람연구소장.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