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농협유통 이동근 대표이사가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충남 부여군 세도농협 관내 농가에서 수해복구 지원을 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7월 24일 올여름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충남 부여군 세도농협 관내 농가에서 원상복구를 위한 일손 돕기를 했다.
24일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충남 부여군 세도농협 관내 농가에서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수해복구 지원을 하고 있다.
24일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충남 부여군 세도농협 관내 농가에서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수해복구 지원을 하고 있다.
24일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충남 부여군 세도농협 관내 농가에서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수해복구 지원을 하고 있다. 농협유통 제공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던 비닐하우스 11동이 집중호우에 침수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이동근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은 비닐하우스 철거 및 농작물 제거를 하며 이른 아침부터 푹푹 찌는 더위도 잊은 채 원상복구에 힘을 보탰다.
24일 농협유통 이동근 대표이사가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충남 부여군 세도농협 관내 농가에서 수해복구 지원을 하고 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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