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조윤찬 기자]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22일 대전·충청권 한약재시장 활성화를 위해 금산군 보건소, 대전동구보건소, 한국한약유통협회, 금산인삼약령시장회 등과 간담회를 가진다.
주요 내용은 ▲한약재 시장 활성화 지원내역 ▲2016년 한약재 시장 지원방안 토의 ▲한약재 유통종사자 교육 ▲대국민 홍보 캠페인 계획 논의 등이다.
대전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내 한약재 시장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한약재 공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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