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은 지난 4월 8일 오후 6시 병원 내 조성된 벚꽃터널에서 직원을 위한 ‘2026 청춘! 벚꽃 바비큐 힐링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봄마다 울산엘리야병원이 개최하고 있는 이벤트로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벚꽃이 피어나는 4월을 맞아 직원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서 일상에 지친 직원들에게 작은 기쁨과 더불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울산에서도 숨겨진 벚꽃 명소로 이름이 알려진 병원 후문 약 250여 미터 길이로 조성된 벚꽃길은 양쪽으로 수십여 그루의 벚꽃이 터널 형태로 자리 잡아 해마다 아름다운 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병원 직원은 물론 환자와 주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로 유명하다.
이날 행사에는 병원이 준비한 삼겹살을 직원들이 함께 구워 먹으며 이색 이벤트로 ‘음료수 빨리 마시기’를 비롯해 신발 양궁, 레몬 먹고 휘파람 불기 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도 마련되어 소소한 경품의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직원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정영환 병원장은 “벚꽃을 매개로 오랜만에 직원들과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 자리를 빌려 증축공사를 앞두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병원의 비전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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