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모빌리티쇼’ 내 코지마 체험관, 프리미엄 휴식 공간으로 입소문…오는 13일까지 운영
베스트셀러 안마의자 ‘더블모션’ 특히 인기…고품격 디자인의 ‘오블리크’ 안마의자도 관심 집중

종합 헬스케어 전문 기업 코지마가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마련한 브랜드 체험관이 일주일간(4/4~4/10) 약 2,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코지마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여해 브랜드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제1전시장 2홀에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을 조성하여 브랜드 대표 안마의자와 소형 마사지기 총 10종을 선보이고, 1:1 맞춤형 상담부터 구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관람객들의 문의와 구매 상담이 잇따를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체험관에서는 코지마의 베스트셀러 안마의자 ‘더블모션’과 ‘오블리크’, 프리미엄 안마의자 ‘뉴에라’가 특히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그중 ‘더블모션’은 브랜드 핵심 기술인 듀얼 엔진과 모션 프레임, 4D 마사지 5단계 강도 조절 등 우수한 안마 기능에 부담 없는 가격까지 모두 갖춰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이중 퀼팅 패턴과 패브릭 소재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오블리크’ 안마의자와 근육이 뭉치기 쉬운 승모근 부위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목어깨마사지기 ‘컴포넥’, 평상시 스툴로도 활용 가능한 종아리 발마사지기 ‘코지스툴’과 ‘코지스툴 부클레 에디션’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코지마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자 3회 연속 참여한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많은 관람객들에게 제품 경험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입소문을 얻고 있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들과 만나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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