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조윤찬 기자]대전청소년위캔(We Can)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5일 하루 동안 특별직업체험관을 운영한다.
센터는 1개 직업체험관에 90분씩 12세부터 19세까지 대상으로 운영하던 청소년 체험관을 어린이들에게 개방하고 90분간 4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변경했다.
이날 로봇체험관에서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4D프레임’, 뷰티숍에서 ‘Beauty 네일아트’, 패션디자인실에서 ‘Art 파우치 만들기’, 레스토랑에서 ‘요리쿡,조리쿡’을 체험할 수 있다. 개 체험관을 모두 완료한 어린이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4개 체험관 체험 비용은 1인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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