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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조윤찬 기자]윤기식 대전시의원(더불어만주당·동구2·행정자치위원장)이 그동안 노인복지와 경로당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4일, 대전 동구 판암주공6단지 경로당은 윤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앞으로의 노력을 당부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서 참석 노인들은 “윤 의원이 노인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노인복지시설 확충을 위해서 지역의 독지가와 결연사업 추진 등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앞으로도 어르신 한분 한분의 말씀을 소중히 듣고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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