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수자원공사 전경. | 
앞서 수자원공사는 산불발생 첫날인 지난 5일 속초 1만병을 비롯해 동해, 강릉, 인제에 각 5000병 등 재난구호용 병물 2만5000병을 지원한 바 있다.
아울러 화재 현장에 대한 피해조사가 이루어지는 대로 병물 및 복구 장비지원, 직원봉사단 파견 등 피해복구작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잃어 버린 이재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조속한 재난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필요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