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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
21세기 새로운 생활패턴의 시대(A new era of life patterns in 2021)가 인간의 의지와 관계없이 뉴노멀 시대로 깊숙이 들어가고 있는 것은 자연적 현상이며 이는 수억년 전에 생존해 있던 것이 지구의 에너지변동으로 오랜 잠에서 깨어나 먹이사슬의 최고봉에 있는 인간을 서슴없이 사망케 하는 난리가 2020년부터 가장 그들이 깨어나기 좋은 조건의 땅에서 또는 특정 인간 구룹이 특정목적으로 그것을 번창시키는 역할이라는 이야기도 신빙성이 있는 것이기도 하다.
지구는 인간이 상상하지 못하는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경험에서 기억하고 전래되어 왔다. 지구의 역사속에서 1억3700년전 화석에서 바이러스가 긴긴 잠속에서 깨어난 현상보고 바이러스가 거대한 압력과 열에서 견디어 억년동안 벼르다 순간 폭발적으로 낯설은 인간을 무차별하게 즉 창궐하여 현재인구를 쓰러뜨리는 힘은 가히 1억년 전의 오랜 잠에서 기를 받았를 것이라고 예측할 수도 있어요.
역시 인간은 먹이사슬의 최고봉에 존재할 수 있는 지능과 과학문화를 갖고 있어 멸종을 아직은 면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도 100% 스톱 또는 그들도 멸종이 되지 않고 백신으로 제어하는 기술로 그런 데로 그들과 싸워 아직도 1:0의 스쿼어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의 자연현상이다.
지구의 국가들은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인간과 인간을 1 또는 2m, 소 구룹으로 모임 교육 등을 령에 의해 학교교육이 온라인교육으로 급격히 전환되어 숙달되지 않은 관련자들은 허둥지둥하는 시대이며, 오래 동안 상거래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거래를 하는 오랜 전통 마져 바이러스에 굴복하고 있다.
이런 시대를 교육을 확신하기 위한 방법이 정보화 사회서는 필수 수업이 실상 한 교실에 모여 교육을 받아야하면 인정치 않는 이상한 생각을 하던 사람들이 세상이 변하는 것으로 모두 자신만이 최고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던 사람들은 역시 그들이 이 세상 온라인 교육에 적응하지 못하고 한없이 뒤처지고 있다.
이제 조금씩 자신이 하는 것은 멋지고 남이 하는 것은 인정치 않는 인간의 독특한 우월적 생각이 단숨에 무너져 그리 비참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그리되니 그때서야 인정하고 순응하려지 적응이 안되어 그 효를 받아 드리지 못하고 있는 독보적 무능인간들이 후회하고 얼마 가겠어 하고 있지만 바이러스도 만만치 않게 세계방방곡곡을 처들어가고 있는 공격을 방어는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으며, 자연적으로 이루어질 것을 기다리는 기대의 인간들이 기다림이 다음과 같은 생활 패턴을 낳고 있다.
뉴 노멀 시대라고 하여 바이러스에 적응하려는 생활패턴이 속성으로 나타나는 것은 얼굴과 얼굴 즉 대면을 하지않고 민남도 소그룹으로 구룹 간의 거리도 2m 거리를 두는 것과 더불어 마스크 의무착용, 검사 의무 등이 법적으로 제안을 두고 있어 그런대로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Untact(비접촉), OSRs(배달), homte(집에서하는 운동), 뉴 노멀 등으로 새로운 비즈니스가 순간 발생하여 있으나 개개인의 활동 자유가 제한되고 있어 경기가 제 기능을 못하는 현상으로 밥을 국가가 보조하는 것은 살아 있으라는 것이니, 이 어려운 고비를 잘 넘기라는 것으로 고정화하면 인간이 원시시대로 돌아 갈 수도 있는 위험성도 예측되지만 산입에 거미줄 치면 안된다는 것이 결국 21세기 인간이 살아가는 새로운 생활 패턴이 되고 있는 것에 관심이 없는 순간 인간은 결국 멸종으로 가고 있을 것이다.
이런 현상은 지구 46억년동안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발생했기 때문에 역시 또 한고비가 왔군요 하고 있을 수 뱎에 인간이 해야 할 것은 그리 많치 않기 때문이다. 바이러스의 공격에 생사를 걸고 싸우고 있는 동안 살고자하는 인간들은 새로운 생활의 질서를 만들고 있는 뉴 노멀 시대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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