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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
2020이후의 지정학적 입지와 발복 풍수(Geopolitical Location and Blessing Happen Poongsu after 2020)의 역사적으로도 대단히 불안정한 시대를 아니 옆의 나라 등살에 자주적 특성이지 못했던 것은 지정학적 입지 때문이라고 강하게 말할 수 있다.
우리의 풍속에서 이사를 가면 자기 집 좌우상하 또는 동네에 신고하는 것처럼 음식을 선물했었다. 지금도 풍속이 이어져오지만 사람들이 독립해서 강해서 새로 이사 왔다고 문을 두두리고 떡을 주면 우리는 떡 안 먹어요 하고 문을 쾅 닫는 시대가 된 것은 인구밀집에서 오는 하나의 병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은 자기 집 주변사람들이 나보다 더 잘살고 예의바른 것은 나에게 악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거절하지만 속내는 다른 맘이 있는 것과 같다. 이런 현상은 국가도 마찬가지 현상이 역사속과 현재도 그러하다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고려 말 이성계의 쿠데타로 조선이라는 나라가 탄생했지만 그 통치기반은 풍수지리적 길지 만이 미래를 행복하게 그리고 무병장수로 오래오래 살수 있다는 풍수지리의 발복을 기대하면서 국가의 통치를 위한 거점을 서울이라 명하고 풍수의 기본원리에 맞게 활동하여 결국 500년 동안 발복하여 살아왔다는 것은 조선의 풍수의 좌향(坐向)이 “해좌사향(亥坐巳向)”으로 조선의 영토 중심선을 찾아내어 설정한 것은 풍수의 기본으로 발복을 예측하는 영토의 장소를 찾기 위해 이성계는 여러 지역을 답사한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이 증거들이다.
그러나 좌청룡 우백호가 강할수록 불안 초초하여 자신도 강해지려는 노력 즉 군대와 군량미축척 등의 말하기 어려운 관계 속에서나마 주변국가 들과 갈등을 초래하지 않고 적응하면서 지나온 세월이 500년이라 한다면 국가의 입지선택은 물론 핵심 즉 서울을 명당으로 찾은 것이 그 국가의 흥망성쇄에 해당하므로 철저한 풍수적 이론에 최적화 시뮬레이션한 결과가 현재까지 존재하고 있는 것이 풍수적 발복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조선영토의 1/2에 해당하므로 풍수로선는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그것은 조선 즉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의 명당 때문에 에너지효과가 크게 발복하여 힘쎈 세계 국가들 중 경제규모가 12등이며 문화와 전자통신공학 발달이 세계적인 높은 수준에 의해 크게 발복하고 있다. 또한 문화적으로 보더라고 Kpop으로 세계 사람들을 즐겁게 하면서 국가의 브랜드가치를 최고로 올려놓은 풍수의 발복은 예측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것은 풍수의 결과이며 시대가치이면서 발복이 오는 시대적 흐름 즉 예측은 미래가치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광물자원도 불안전하고, 좌청룡과 우백호에 비하면 영토 규모가 조선시대 보다 1/2인데도 경제적 국가라는 것은 지정학적 특성이 말해주고 있다.
조선의 말에 지정학적 판단이 불충분하여 러시아와 손잡아 결국 대한제국은 멸망하고 식민지가 되어 36년간 숨죽이고 살아온 것은 이웃과의 관계 즉 풍지지리적 즉 힘의 불균형 관계에서 예측을 잘못한 결과로 백성을 노예로 만드는 무능한 군주 덕으로 가장 워스한 것 때문에 정신적 충격은 그 뿌리가 때로는 표면으로 때로는 지하로 그것의 맥이 흐르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조상탓 하는 놈” 잘 못산다는 속담처럼 항상 탓만 하다가 결국 주변국의 정치적 영향력으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은혜를 배반하는 아직 불확실한 행동 즉 어정쩡하여 지정학적 이익을 취할 수 있다는 속마음으로 적과동침하는 무지로 인해 미래가치는 제로로 변함과 동시에 비참한 상황을 맛볼 수 있지만 지정학적 특성으로 어쩔 수 없이 반토막이 이어져 풍수지리적 발복이 일어나 역사시대의 영토를 회복하는 날이 얼마 남아 있지 않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그것은 고조선의 영토가 순간에 어부지리격으로 즉 지정학적 풍수지리적 발복이 명당풍수지리의 발복이며 지정학적 특성이기도 하다. 국가는 오직 강자존(强者存)이며 양심, 도덕도 없이 오로지 강한 힘이 모든 것을 해결한다지만 인비지불한 것은 풍수의 발복이 미래의 행복으로 자연스럽게 노력 없이 이어지는 것 로케션(압지) 명당발복이 2050년 안에 해좌사행의 역사적 영토를 되찾아 주는 고마움이 형성될 것이라는 예측은 지정학적 현상이며, 그것은 풍수지리의 명당 발복이 이루어져 역사적 영토를 되찾으면서 오판한 리더의 잘못이 얼마나 어려움을 겪는지 처음 경험하는 현상을 모두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풍수지정학적이라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주)이앤코리아고문,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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