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3E]'s point of view [S+3E]의 관점으로 에너지 시장에 관한 것은 인간이 숨 쉬고 자신을 지키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에너지 요소들이다. 일반적으로 에너지 시장에서 안전공급(Energy Security), 경제성(Economical efficiency), 환경(Environment), 안전(Safety)를 [S + 3E]라는 관점에서 보면 전원별 CO2의 배출량은 1kwh당/석탄화력은 0.943, 석유화력은 0-738, 석유화력은 0.738, LNG화력은 0.5599, 엘엔지 화력 콘바인 0.474, 태양광-.038, 풍력 0.026, 원자력 0.019, 지열 0.013, 소수력 0.011의 CO2의 배출량 kg-CO2/kwh 단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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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러므로 CO2 생산량이 적은 것으로는 소수력, 지열, 풍력, 태양광 등이 인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에너지생산에 CO2 생산이 적은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지구온난화 대책은 탈산소화 하는 것이다. 그 계획은 대한민국을 비롯 일본 등은 2050년에 CO2생산 제로 계획, 유럽은 2060년을 CO2 제로화를 계획하고 있어 지구온난화 대책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지구의 국가들은 탈탄소화를 적극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전기 생산을 줄이면 되겠지만 그러면 우리들의 생활이 원시적이 될 수 있어 막상 생각은 해도 실천하기는 어려운 현실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러나 탈 탄소는 조직적으로 하지 않으면 상상한 것 보다 더 큰 문제가 발생 즉 쥬라기의 공룡전멸과 같은 현상이 인간에게도 적용되지 않아야 하는데 아직 그 절감 수치는 2060년이 되어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므로 대단히 위험한 미래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지구인들이 변하지 않고 즐거운 소통을 하는 것은 탄소의 덕분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런 것은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중생대 쥬라기의 공룡처럼 멸종이 증거이므로 인간이 만든 CO2의 역습으로 인간이 지구상에서 어느 날 갑작스럽게 멸종을 하게 되고, 지구는 새로운 세입자와 계약을 할 것이라 예측한다면 인간은 조금 더 삶의 행복을 배려하여 미래 후손들이 명맥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조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 것은 공기의 질 즉 인간이 절대 절명으로 필수인 산소의 농도가 감소하면 인간이 생을 유지할 수 없는 순간 모두 죽은 사태 즉 멸종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지구의 공기 중에 산소가 2억년 동안이나 없었던 그 길고 긴 2억년동안 산소가 필요한 동물 그리고 산소로 관련된 물질은 모두 존재하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다는 사실을 지질연대표에서 볼 수 있다. 물론 말로 하니 감각이 없을 수 있으나 인간이 지구에서의 생활은 순간 즉 두께로 말하면 우표두께 정도라고 말할 수 있는 시간 간격이다.
인간이 먹이사슬이 가장 상위에 오르기 까지는 지질연대에 비하면 순간일 것이다. 우리는 이 순간을 인간이 스스로가 파괴하는 행동을 해온 결과 그 역습을 받게될 것이다. 인간이 지구에서 화석으로 남지 않으려면 인간이 만들어서 지구의 대기 중의 산소와 탄소의 비울을 흔들어 놓으면 인간은 지구에서 존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지구의 모든 나라를 관리하는 UN이 나서서 IPCC로 강력한 경고를 하고 있다. 그러므로 예상치 않으면 지구에서 인간은 더이상 살 수 없는 미래가 될 것이다. 그러나 현실 만족이 얼마나 무서운 일이 닥쳐올 지가 예측 되므로 탄소 제로 운동을 하고 있다고 강하게 말하는 것은 우리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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