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영상검사과 양희면 부장이 결핵 예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이날 강좌에서 영상검사과 양희면 부장은 BCG(Bacille de Calmette-Guerin vaccine) 예방접종, 일상 속 손 씻기 등 건강수칙을 지킴으로써 충분한 감염예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정순덕 본부장은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시민 건강강좌를 통해 감염예방의 중요성 인식을 바란다”며 “협회는 시민을 위한 흉부 엑스선 건강검진에 따른 폐암, 결핵 등 전염확산 방지 등 시민의식 강화와 조기발견을 위한 건강강좌를 꼼꼼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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