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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준 맨 앞 강동훈 해군작전사령관, 두 번째 줄 오른쪽부터 윤주석 (대령) 339안보지원부대장, 마크 셰이퍼(Mark Schafer, 준장) 주한미해군사령관, 전인석(준장)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장, 여인형(소장) 육군 제53보병사단장, 유재문(소장) 공군 공중기동정찰사령관 순)/ 해군작전사령부 제공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3일 강동훈(중장) 해군작전사령관 등 부산지역의 육・해・공군 및 주한미해군사령부 장병들이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대한민국 수호의지를 결의하며 부산 민주공원(부산시 중구 소재) 충혼탑에 경례하고 있다.
강동훈 해군작전사령관은 이날 참배하는 자리에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대한민국을 굳건히 수호하겠다”라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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