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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승 대전 중구 부구청장이 12일 부구청장실에서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있다. |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대전 중구는 12일 부구청장실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지난 9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지역안정 특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는 지난 9일 이재승 부구청장을 상황실장으로 한 2개팀 11명으로 지역안정대책상황실을 구성하고 공직기강 확립, 비상근무태세 구축, 민생불안 해소 등을 위한 지역안정 특별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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