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동 행정복지센터·보건소 근무…1월 12~16일 접수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는 지역 청년들의 직무 경험을 확대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남구 청년인턴 일경험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행정기관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총 15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청년들은 오는 2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4개월간 남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서 근무하며 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남구는 이번 인턴십을 통해 참여 청년들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남구청 청년정책과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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