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윤민식 기자]바다 위에서 스피드의 향연이 펼쳐졌다. 2016 목포 국제파워보트대회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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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보트가 물살을 가르며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윤민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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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보트를 탄 선수들이 반환점을 돌고 있다. 윤민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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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한 선수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스페인, 미국 등 8개 국가의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무더위를 잊을 만큼 시원한 광경이 연출됐다. 보는 사람의 눈과 귀를 시원하게 해준 속도전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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