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송요기 기자]충남 논산시 연산면 사포리 마을(이장 박대희)이 22일 오전 7시부터 아름답고 살기좋은 마을을 가꾸기 위해 이팝나무 심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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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사포리 마을 주민들이 이팝나무를 심고있다. |
이번 나무심기는 면에서 일부 지원을 받고 마을에서 기금을 모아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이날 사포리 마을 20여가구 주민은 모두 하나가 됐다. 남자들은 이팝나무 60여 그루를 마을 인근 둑에 3미터 간격으로 식수했으며, 부녀회에서는 정성을 모아 식사를 준비했다.
마을주민 이종진(78)씨는 "꽃이 만개하면 풍년이 들어 이밥(쌀밥)을 먹게 된다고 지어진 이팝나무“라며 ”심고나니 볼만하고 뿌듯하다. 다음에 또 마련해 심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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