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사상구는 평생학습 동아리가 그동안 배우고 익힌 재능을 구민과 함께 나누고 즐기는 ‘2026년 사상구 평생학습 동아리 페스티벌’을 르네시떼 특설 무대에서 개최했다.
사상구 평생학습 동아리연합회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32개 동아리 300여 명이 참여했다.
공연 8개, 체험 2개, 전시 3개, 운영 4개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해 한여름 밤 행사장을 찾은 구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기존의 동아리별 공연 중심의 형식에서 벗어나 풍물·장구, 무용·민요, 기타·우쿨렐레, 하모니카·오카리나, 댄스, 색소폰 등 유사 분야의 동아리들이 함께 무대를 구성하는 협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동아리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속적인 학습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이 갈고닦은 재능을 더 많은 구민과 나누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주민이 배우고,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동아리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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