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 ‘스마트 팜’에서 김주학 지사장과 어린이집 원장들이 채소 증정 기념으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지사장 김주학)은 ‘스마트 팜’에서 재배한 채소 300포기를 어린이집에 증정한다고 27일 밝혔다.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는 지난 7월 NH농협은행 우수고객에게 ‘스마트 팜’ 채소 증정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이번에는 하나로마트 창동점 인근 어린이집 세 곳(도선·사랑나무·늘사랑)에 ‘스마트 팜’에서 수확한 채소 300포기를 각각 100포기씩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 ▲27일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지사장 김주학) ‘스마트 팜’에서 수확한 채소 300포기를 인근 어린이집에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
농협유통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면 어린이집이나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 팜’에서 직접 채소를 수확하는 행사도 실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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