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월 개최된 회동수원지 지도여행에서 참가자들이 지도와 나침판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부산 금정구 제공)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오는 21일 회동수원지 일원에서 가족단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회동수원지 소풍여행’의 두 번째 특별 프로그램 ‘출발! 회동수원지 탐험대’를 진행한다.
한국관광공사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회동수원지 일원에서 열릴 이번‘출발! 회동수원지 탐험대’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버블 마술공연 ▲땅뫼산 모험여행 ▲소품 만들기 체험 등 생태 놀이 체험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출발! 회동수원지 탐험대’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며 오는 16일부터 ‘회동수원지 소풍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가족 단위 1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 5000원(36개월 이하 무료)이다.
![]() |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