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제센터 협업, 지역 치안 강화 성과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빠른 판단이 시민 안전을 지켜냈다.
부산사하경찰서는 2일 사하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 이모 요원에게 음주운전 차량을 신속히 포착하고 경찰에 상황을 전파해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 요원은 지난 3월 29일 오전 7시 25분경, 부산사하경찰서 112상황실로부터 음주운전 의심 차량의 번호 확인 요청을 받고 대상 차량을 신속히 판독해 경찰에 상황을 전달했다.
신고 내용을 전달받은 경찰은 관제센터와 긴밀히 협조해 차량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즉각 출동, 해당 차량을 검거했다.
박정덕 사하경찰서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 직원의 신속하고 면밀한 대응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관제센터와 협력을 강화해 범죄 예방과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하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각종 범죄와 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으며,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지역 치안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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