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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기양돈농협이 농협 창립 60주년 정기표창 총화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1열 왼쪽 5번째부터 농협 서울지역본부 이대엽 본부장, 서울경기양돈농협 이정배 조합장)/ 서울농협 제공 |
농협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대엽)는 농협 창립 60주년 정기표창에서 서서울농협과 서울경기양돈농협 등 2개 농축협이 총화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농협 총화상은 임직원 상호간 인화단결을 바탕으로 사업추진에 탁월한 성과는 물론 농업인 실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등에 기여한 공이 큰 사무소에 시상하는 농협 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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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울농협이 농협 창립 60주년 정기표창 총화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 4번째부터 서서울농협 조원민 조합장, 농협 서울지역본부 이대엽 본부장) |
서서울농협과 서울경기양돈농협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영여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취약 농업인 지원사업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총화상 수상 농축협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대엽 본부장은 “서울농협 최초로 2개 농축협이 총화상을 동시에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더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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