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21일 신청…국내 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로컬세계 =김의준 기자]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기술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품질시스템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 의료기기 품질관리 국제기준 도입 기술지원’ 사업 참여 업체를 4월 7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가 함께 참여해 업계별 수준과 제품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품질관리체계 구축과 함께 제조 및 품질관리(GMP) 적합인정서 획득 준비까지 연계 지원한다.
올해는 신규 허가를 희망하는 기업과 GMP 인증 준비 기업, 영세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 160회 이상 ▲수준별 품질관리 실습 교육 10회 이상 ▲미국·유럽 등 해외 규제 대응 교육 4회 이상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시정 및 예방조치(CAPA) 프로세스, 제조소 청정도 관리, 세척공정 밸리데이션, 사용적합성 평가 등 국제 기준을 반영한 가이드라인도 개발해 산업 현장의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기업의 GMP 적합인정 획득과 품질관리 체계 개선으로 이어져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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