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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 방법도 다양하지만 본능적이다. 인간과 비슷한 원숭이 오랑구탄 그리고 반려동물 등도 마찬가지로 정서불안을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본능이다. 혹시 원숭이 동물원에서 관심 있게 보신 분들은 어어 원숭이도 저러네 하는 것이 정서불안으로 본능적으로 스스로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은 동물이나 식물 곤충 등 생명체들은 동일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아마 감정이 민감한 분들은 느끼실 것입니다.
EFT는 동물만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는 모두 정서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산에 소나무나 기타 식물들의 타종이 성장에 장애를 주는 것이 정서적 압박이므로 피해 또 그렇게 하는 것의 예는 넝쿨식물이 소나무를 둥둥 감는 것이 정서 불안이 되어, 급기야는 소나무가 죽는 것으로 산에서 노랗게 말라죽는 것이 정서석 장애의 결과라고 말하고 싶다.
그것이 정서불안으로 사라지는 것을 우리는 나연 현상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식물도 그런데 인간이나 동물은 더 민감하죠 그래서 자살이 그리 많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EFT를 느낀다는 것입니다.
야산의 식물들이 EFT는 토양이 불 포화대에 기반을 둔 넝쿨 식물과 포화대에 뿌리를 박고 있는 식물즉 소나무는 가믐이 계속되면 넝쿨식물은 사망하나 소나무는 포화대에서 물을 공급받아 죽지않고 독야청청 성장해요. 그래서 정서 방해자가 죽어주므로 더 활발하게 성장은 정서적 자유를 기상과 기후의 영향으로 정서적 자유를 자연적으로 얻게된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이런 현상은 바다에서도 그러하다. 수온과 태풍으로 인해 표면에 서식하는 생명체가 없으면 그것을 주식으로 하는 어류는 사망하고 심해어류는 EFT가 자유로워 더 성장이 빠르게 성장하면 EFT현상일 것이라 예측 합니다.
그러므로 지구의 모든 생태환경은 정서자유기법의 울타리 안에 있다고도 말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은 EFT의 근본이 되고 있다. 물론 인간도 그러하다. 그러므로 정서적 자유기법이란 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이해가 갑니다.
인간이 EFT는 TV에서 등장하는 모든 방송프로그램이 정서적 자유기법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음이다. 오늘 기분도 나쁘고 생상이 꽉 막힌 것 같은데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니 어어 머리가 개운해 젔네 하는 것이 정서적 자유를 얻은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알게 모르게 EFT의 신세를 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과학시대라서 어디를 가든지 정서적 문제를 언급하는 기회가 있는 시대, 그래서 혈압, 스트레스 첵크, 건강상태 등을 핸드폰에 연결되어 언제라도 볼 수 있어 그것에 의해 운동 식사조절 등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며, 그것에 의해 따르면 정신건강문제가 해결되는 시대 입니다.
남을 까뭉개는 말과 글을 상대나 사진에게 정서적 자유를 막는 것이므로 그것이 더 진행되면 분쟁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분쟁이 강하고 장기화 되면 사회생활이 어려워져 결국 삶을 포기하게 되는 비극이 될 수 있으므로 항상 상대를 존중하고, 언의 단어 사용을 표준어로 하는 것이 교양이며 나와 상대의 정서적 자유기법으로 행복을 찾을 것 입니다. 사람이 영특하므로 살아가면서 선인들이 남긴 귀한 말씀을 본받으면 정서적 자유를 얻게 된다고 말할 수 있다.
요즘 사람들은 상대의 얼굴을 보면서 정서적 자유를 막은 언어사용을 서슴없이 하는 것을 보면 어쩌다 저 지경이 되었는지 알 수가 없다고 생각 있는 세상, 우리는 인간으로 교육받고 살아오면서 경쟁사처럼 아니 경쟁자라도 그리 말을 상처받는 말을 상대에게 눈 똑바로 보고 말하는 것은 정말 그러므로 전통적 말을 하는 것이 보다 교양인이 될 것 입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Moowoong Choi, Ph.D,Konkuk University).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땅물빛바람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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