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이 지역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제19기 의성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의성군은 오는 2월 12일까지 자두와 시설채소 과정으로 운영되는 의성농업대학 교육생 6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과정별 모집 인원은 각 30명이며, 의성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과정별로 매주 1회씩 1일 4시간, 총 23회에 걸쳐 운영된다. 모집 요강과 세부 내용은 의성군청과 의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학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의성군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전문 인력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농업대학은 2008년 사과·한우 과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6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각 분야에서 지역 농업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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