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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뭐 현재의 소스, 양념이며 반찬에 깊이깊이 약방이 감초처럼 이것을 안 넣으면 맛이 없어 손님이 없어 얼마 안가서 문을 닿는 현상이 되는 것이다. 우리의 전통적 반찬에 아스파탐을 넣치 않으면 맛없는 집으로 손님이 뚝 떨어질 때 이것을 넣으며 사람들이 줄로 서는 것이라서 맛 집이라고 소문나서 먼 곳에서 손님이 오는 즐거운 것 즉 돈을 몰아다 주는 음식점의 생사를 결정하는 것이기도 하다.
아스파탐이 있기 전에는 전통적 반찬의 양념으로 조청(물엿. 감주등 단맛을 내는 과일을 주로 사용해왔다. 그래서 가난한 집은 반찬이 맛이 없어도 배고프니 투정할 사이 없이 꿀꺽 먹어 버리기에 식구들이 밥먹을 때는 누가 무엇이라 해도 아무소리 안하고 밥을 먹는다.
그래서 밥먹을 때는 말하지 말라는 전통적 말이 있다. 왜냐고 물으로면 밥풀이 상에 떨어진다고 해서 식사 시간에 아무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식사하는 것이 우리의 전통이다.
과거시대는 열매 과일이 대단히 귀한 것이다. 감, 대추, 밤, 꽃감 뿐이라서 5일 장날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얼 저리 김치나 김장김치에 단맛 즉 배, 사과, 조청과 새우젓, 굴젖, 간장게장 등이 조미료의 원천이었다.
이것들은 모두 단맛의 것이다. 설탕이 배급이 되는 날 이장님 집애서 분배하기 전에 이장님 아들과 함께 설탕자루에 대나무 꼬챙이로 구멍을 대면 설탕이 줄줄 솟아지면 모두 양손에 듬뿍 가지고 어른들이 안 보는 곳에 숨어서 소리 없이 설탕을 먹었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는 모두 동일한 것이다.
이처럼 귀한 설탕이 없으면 조청이나 물엿으로 설탕의 맛을 좌우하는 것이라서 가난한 집에서 며느리를 얻으면 설탕을 먹어 본 적이 없어 반찬이 맛없어 화내는 시부모들도 있었다. 이처럼 단맛은 우리 인간이 요구하는 기본이 되었지만 현재는 설탕을 회피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은 자유로이 어디든지 설탕으로 맛을 내기에 당료의 원인이 되어 설탕을 싫어하는 시대이지만 음식점 맛집의 맛은 설탕 즉 아스파탐이다.
벌써 20년, 30년 전에는 현재의 재벌회사가 사카린 수입으로 거액을 벌었으며 그때 사카린 사건이 있었다. 건강에 해롭다고 하여 국가는 생산이나 수입을 못하게 하여 한동안 맛없는 반찬에 길 들여졌다.
현재는 자유로워져서 그것이 아스파탐의 이름으로 모든 소스에 반찬에 어디든지 이것을 넣지 않으면 말없이 손님이 없어져 빚만 지는 신세가 된다.
그러나 그 집에 다른 사람이 와서 같은 음식점을 하면 그 사람은 손님이 줄로 서는데 왜? 그는 망했을까는 간단하다. [아스파탐]을 넣치 않은 탓이다.
그래서 지금의 음식에 아스파탐의 양에 따라 음식점의 생사를 판가름한다고 말 수 있다고 아스파탐시대라고 해야 되겠죠. 그래서 필자는 맛 집의 운명은 아스파탐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하고 싶다. 이것은 음료 술 현재 우리가 먹는 맛있는 것 모두가 그러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아스파탐을 누가 적당하게 넣는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전통적 말로는 [감칠맛]이며 그 감칠맛을 만들기 위해 우리의 어머님들은 부단히 노력하여 감칠맛을 단어를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감칠맛이라 하면 옛날 사람으로 생각 한다는 것은 그 말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그런 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을 이어오는 어머님들조차 감칠맛 만드는 것은 못하지만 맛은 기억하고 감칠맛은 알고 있어 맛 집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감칠맛의 단어는 기억하지만 그것을 만드는 것도 알고 있어 시골에는 각각 감칠맛이 다른 것 뿐이다. 그러나 아스파탐이 나온 후로는 전통적인것보다 상표로 [미원, 미풍] 등의 이름을 가억하고 있을 어머니들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의 옛날과 현재도 간장, 된장, 고추장이 감칠맛의 기본재료가 되어 있다고 말하고 싶다. 물론 특별한 자료가 없어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맛을 내는 것이라서 맛을 잘 내면 시부모님으로부터 며느리 잘 얻었다고 말하는 것도 또한 풍속이다.
며느리 시집온 동네 지명으로 이름 이름처럼 말하면서 아주반찬이 감칠맛 나게 잘 해요라고 시부모가 모임에서 자랑하여 왔어요, 그러나 현재는 감칠맛보다도 맛있는 조미료, 소스가 있어 걱정 없이 맛있는 음식을 잘 먹고 건강한 세상을 즐기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감칠맛이라는 단어는 전통적인 것이지만 이 말은 우리의 순수한 말이기에 모두가 기억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이제 어떠한 맛을 요리한다 해도 누구든지 맛있는 반찬을 내놓을 수 있는 시대가 바로 Aspartame의 덕분이다 라고도 말할 수 있다. 옛날에는 새댁의 솜씨라고 하던 것을 현재는 누구나 감칠맛의 반찬의 맛을 낼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 [아스파탐]의 덕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Moowoong Choi, Ph.D, Konkuk University).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땅물빛바람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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