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2027학년도 1차 대입설명회 개최…수험생·학부모 120여 명 참여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지역 관광환경 개선과 교육 정보 지원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이 이어지며 시민 체감형 행정이 강화되고 있다.
◆ 대구 남구, '앞산 맛둘레길 제1공영주차장 옹벽' 새롭게 단장
대구 남구는 노후화된 ‘앞산 맛둘레길 제1공영주차장 옹벽’을 새롭게 정비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앞산은 대구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자 관광지로, 이번에 정비된 제1공영주차장은 앞산 맛둘레길로 들어서는 주요 진입로다. 남구는 노후 옹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보수 공사를 넘어 앞산 관광 자원과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해 경관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남구는 이번 정비가 앞산 카페거리와 맛둘레길 등 주변 관광 자원과 연계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북구, 최적의 대학 지원전략 수립을 위한 '2027학년도 1차 대입설명회' 성료
대구 북구는 지난 7일 북구청소년회관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1차 대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와 북구청소년회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로, 2025년 처음 개최된 이후 높은 관심 속에 올해도 이어 진행됐다.
강의는 조홍래 대구진학지도협의회장(학남고 진학부장)이 맡아 2027학년도 대입 준비 방향과 함께 2028학년도 이후 대입전형 변화에 대비한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교 교육과정 변화에 따른 대입 제도 흐름을 설명해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을 이해하고 진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구 관계자는 “관광환경 개선과 교육 정보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경쟁력과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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