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실천매니저로 선발된 운동강사들은 지역본부 관할 경로당 등 414개 시설과 야외 20여 곳에서 생활체육 등 운동강습을 실시하고 금연이나 비만예방 등 다양한 교육과 건강 캠페인을 펼친다.
임재룡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실천으로 건강수명을 향상시켜 나가는 것이 공단 예방증진사업의 목적”이라면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있어 홍보대사로서 강사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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