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차박 & 캠핑 & 스포츠케이션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 즐기기에 제격
-대형 SUV '렉스턴 뉴 아레나' 픽업 '더 뉴 티볼리',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은 각각 '미적인 강인함' '터프함' '통통튀는 매력' 자랑
-KG모빌리티 차량 오너는 KG 어드벤처 베이스캠프 이용으로 특별한 휴식 경험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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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레스 캠핑 이미지. KG 모빌리티 제공 |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다.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에 많은 사람들이 벌써부터 일상에서 벗어나 여름 휴가를 즐기려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앤데믹 전환 후 맞이하는 첫 여름인 만큼 다양한 형태의 휴가를 즐기려는 니즈가 폭발하고 있다.
자동차 유형이 세분화되면서 스타일은 감성적으로 변화한 요즘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정서적이며 상징적인 삶의 일부분을 담당한다. 그만큼 삶의 일부분이 된 자동차는 일상 생활에 풍경이고 이 시대를 대표하는 첨단 기술의 총체로 개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또 다른 매개체로 일상 깊이 파고들었다.
개성이 뚜렷한 요즘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KG 모빌리티와 함께라면 ‘멋짐’과 ‘실용성’을 한 번에 잡는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슴 뛰는 모험을 향해, ‘Go Different! KG MOBILITY’라는 슬로건처럼 KG 모빌리티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됐다. 새로운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가 바탕이 된 탄탄한 SUV 라인업은 어디를 가든 모든 이들의 부러운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다. ‘SUV 명가’란 명성에 걸맞는 KG 모빌리티의 차량들은 차박과 캠핑은 물론 젊은 세대의 휴가 트렌드로 자리잡은 ‘스포츠케이션(Sports + Vacation)’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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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스턴 뉴 아레나 및 렉스턴 스포츠 칸 쿨멘 온&오프로드 이미지. |
언제 어디서든 시선집중! ‘강인함’의 대명사 KG 모빌리티
KG 모빌리티의 SUV 브랜드는 새롭게 정립된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새롭게 옷을 갈아입었다. 구조적 강인함(Robust Architecture), 예상 밖의 기쁨(Unexpected Delight), 강렬한 대비(Vibrant Contrast), 자연과의 교감(Communion with Nature) 등 4가지의 조형적 아이덴티티(Identity)를 뼈대로 하고 있다.
‘Powered by Toughness’는 첫 등장부터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새 디자인 철학이 적용돼 개발된 첫 번째 차량인 토레스는 출시와 동시에 세련된 디자인으로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SUV 명가 KG 모빌리티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고유의 헤리티지(Heritage)인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야외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국내 출시된 후 KG 모빌리티의 신차 사전계약 역대 최고 기록인 1만 2천대 돌파, 단일모델 역대 월 최대 판매량인 6595대를 기록했으며, 지난 6월까지 내수 누적 판매가 5만대(4만8259대)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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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스턴 스포츠 칸. |
정통 SUV의 강자로 알려진 KG 모빌리티는 각각의 모델별 강인한 이미지를 유지한 동시에 세밀함을 더해 돋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5월 상품성 개선 모델이 출시된 프리미엄 대형 SUV ‘렉스턴 뉴 아레나’는 ‘미적인 강인함(tough aesthetic)’, 픽업 선두주자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은 ‘고 터프(Go tough)’가 강조된 모델이다. 렉스턴 뉴아레나는 웅장하고 당당한 존재감과 도시적 세련미가 돋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은 전면부의 대담한 가로 리브가 돋보이는 옥타곤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직 수평의 대비를 활용한 분리 범퍼를 활용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두 모델 모두 웅장한 외관과 더불어 세련미가 더해진 인테리어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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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스턴 뉴 아레나 온&오프로드 이미지. |
‘더 뉴 티볼리’는 ‘팝&터프(Pop&Tough)’를 앞세워 소형 SUV의 통통 튀는 매력을 강조했다. 6월 출시된 상품성 개선 모델에는 심플함에 강인함을 더했다. 모던하고 볼륨감 있는 범퍼 디자인을 바탕으로 스포티한 형상의 인테이크 그릴을 통해 강인한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비대칭 스노클(인테이크홀)의 기능적인 요소를 개성 있게 연출해 실용성과 독특한 매력을 제공한다.
코란도의 후속으로 개발 중인 전기 SUV ‘KR10’도 탁월한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3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된 KR10의 콘셉트카는 그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KR10에는 KG 모빌리티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가 온전하게 담길 것으로 기대된다.
‘차박-스포츠케이션’은 장비빨! 넉넉한 KG 모빌리티 SUV에 담으세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름 휴가철 그림도 사뭇 달라졌다. 사회적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전세대에 걸친 차박과 캠핑의 인기는 앤데믹에 접어든 올해 여름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여기에 ‘2030 운동족’을 중심으로 운동과 휴가를 합친 ‘스포츠케이션’ 열풍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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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스턴 스포츠 칸 쿨멘 온&오프로드 이미지. |
차박과 캠핑, 스포츠케이션을 즐기는 사람들은 장비에 돈을 아끼지 않지만, 여름 휴가길에 오를 때면 많은 짐이 고민이다. 차박-캠핑족들에겐 다양한 캠핑 용품과 요리를 위해 필요한 식기구와 식자재들을 어떻게 옮길지 궁리해야 한다. 골프나 사이클 등 스포츠를 즐기는 ‘스포츠케이션족’들은 부피가 큰 장비를 실어나를 넉넉한 차량이 필요하다.
그때 KG 모빌리티의 SUV 라인업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KG 모빌리티의 차량들은 멋진 겉모습에 어울릴 만한 실용성까지 갖췄다. 소형 SUV 더 뉴 티볼리는 물론이고, 중형 SUV 토레스, 대형 SUV 렉스턴 뉴아레나,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 모두 넉넉한 실내 공간 덕분에 여름 휴가를 떠날 때 부담을 덜 수 있다.
작지만 강한 더 뉴 티볼리는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MZ세대의 첫 여름 휴가에 어울리는 차량이다. 국내 소형 SUV 중 유일하게 180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는 ‘갓(God)성비’는 물론이고 차급을 뛰어넘는 여유로운 실내 공간이 장점이다. 특히 더 뉴 티볼리 에어는 준중형 SUV 수준의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2열 폴딩시 1440ℓ의 넓은 러기지 공간과 최대 1879㎜ 길이로 소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캠핑은 물론 차박 등 아웃도어활동을 중시하는 유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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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뉴 티볼리 정측면. |
토레스는 중형 SUV를 뛰어넘는 거주 공간과 대용량 적재 공간 덕분에 더욱 풍성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2열 리크라이닝 시트 적용을 통해 장거리 이동에도 안락함을 보장하며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여행용 손가방) 4개를 수납하고도 여행용 캐리어를 추가로 실을 수 있는 여유로운 703ℓ의 공간을 자랑한다. 2열 폴딩 시 1662ℓ 대용량 적재가 가능해 캠핑 및 차박 등 레저 활동에도 뛰어난 공간성을 자랑하며, 러기지 트레이는 파티션 구획을 넓게 하여 수납 공간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하다.
렉스턴 브랜드와 함께하면 온 가족이 함께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다. 대형 SUV 렉스턴 뉴 아레나는 기본 820ℓ(VDA 기준) 적재 공간은 골프백을 가로로 4개까지 수납할 수 있고, 2열 폴딩 시 1977ℓ로 확장된다. 2단 러기지 보드를 활용해 다양한 형태로 변형 가능하고, 2열 더블폴딩을 통해 더욱 넓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은 경쟁 모델과 달리 이용자가 용도 및 니즈에 따라 데크 스펙을 모델별로 선택할 수 있어 색다른 콘셉트를 정해 휴가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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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
또한, KG 모빌리티 차량 오너라면 누구나 프라이빗 캠핑빌리지인 KG어드벤처 베이스캠프(KGAUTOCAMP.COM)를 이용할 수 있다. KG 모빌리티에서 운영하는 공식 오토 캠핑장으로 대부분 차박이 가능한 사이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 산림욕이 가능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잘 갖추어진 캠핑장 에메니티 등 계절 별 특별한 휴식의 경험을 선사하는 KG어드벤처 베이스캠프로 여름 휴가를 떠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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