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지난 26일 국공립어린이집 신규 위탁운영자 2명과 재위탁 운영자 1명 등 총 3명과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위탁계약증서를 전달했다.
구는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를 공개 모집한 뒤 서구보육정책위원회의 운영실적과 재정능력 심사를 거쳐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운영자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위탁운영자는 검단신도시 내 국공립어린이집 2곳을 맡아 7월과 8월 개원을 목표로 원아 모집, 교사 채용, 기자재 확충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 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구를 만들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이 앞장서서 안전하고 수준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서구는 총 86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보육 기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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