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영재발굴을 위한 '콘체르타토'(CONCERTATO)공연
[로컬세계 오영균 기자]대전음악영재발굴을 위한 '콘체르타토'(CONCERTATO)음악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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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체르타토(CONCERTATO 포스터 |
이번 음악회는 대전청소년위캔센터와 대전아트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상주단제 지원사업 사업으로 펼쳐진다.
콘체르타토(CONCERTATO)는 협연자 자신들의 꿈을 실현하며 미래의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가기 위한 발돋움을 도와주기 위해 기획 됐다.
2016 올해 창단된 위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이번 창단음악회를 대뷔로 많은 활동과 좋은 음악으로 관객분들에게 다가가고자하며,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문화향유로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고 정신적으로 음악적 세계를 구축하는데 매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콘체르타토(CONCERTATO)는 공연예술과 공연장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며 대전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을 받은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이다.
한편 콘체르타토(CONCERTATO) 공연은 오는12월 3일 오후 7시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전석 초대(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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