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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뮤콘 2019' 콘퍼런스에서 니콜 프란츠 캐피톨 뮤직 그룹 부사장이 기조 강연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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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뮤콘 2019' 콘퍼런스에서 니콜 프란츠 캐피톨 뮤직 그룹 부사장이 제프 벤자민 모더레이터와 함께 기조 강연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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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뮤콘 2019' 콘퍼런스 기조강연에서 제프 벤자민 k-Pop 저널리스트가 모더레이터로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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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뮤콘 2019' 콘퍼런스에서 윤상 뮤콘 예술감독이 '비저너리 토크'를 통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9 서울국제뮤직페어 기조강연과 콘퍼런스가 이어졌다.
기조강연에 앞서 윤상 예술감독은 '비저너리 토크'를 통해 뮤콘 예술감독이라는 중책을 맞게된 소감과 'Music X Cluture X Tech' 라는 주제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뮤콘 콘퍼런스에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에 대해 소개했다.
기조강연으로는 니콜 프란츠 캐피톨 뮤직 그룹의 수석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모더레이터 역할을 맡은 제프 벤자민 K-Pop 저널리스트와 함께 'K-Pop, 새로운 글로벌 메인스트림'이라는 주제로 미국에서의 K-Pop 위상에 대해 발표했다.(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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