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현안 사업 추진 방향 공유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계양구가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은 지난 1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책자문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구정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문화광장 조성, 두리캠핑장 조성 등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윤 구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구정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계양구가 변화와 도약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계양구가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전문가 의견을 정책 과정에 반영하면서 도시재생과 문화 기반 확충 등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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