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봄을 앞두고 인천나비공원에서 곤충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는 ‘곤충표본과 소형 디오라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곤충 70종 이상과 곤충의 행동을 재현한 디오라마 20점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찰을 넘어 곤충들의 생활과 생태를 실제처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가 특징이다. 작은 풀잎 위를 걷는 개미, 꽃 주변을 오가는 나비, 서로 상호작용하는 곤충들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호기심도 자극한다.
특히 어린이들은 작품을 가까이 관찰하며 곤충의 행동과 특징을 확인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은 함께 이야기하며 자연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 관람객들이 직접 질문하고 관찰하는 과정을 통해 체험 학습 효과가 강화된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도 크다.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과 어린이들은 곤충과 자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으로 봄철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은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와 예약 방법은 인천나비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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