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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전 유성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진동규 예비후보(가운데)와 지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영균 기자. |
[로컬세계 오영균 기자] 새누리당 대전 유성 갑 진동규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16일 대전 유성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봉사자들이 모여 진동규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봉사자들은 진 예비후보가 공약으로 내세운 유성 시외버스터미널 조기착공에 힘을 실어주고자 이날 자리를 마련한 것.
이들은 “대전 유성구 현안문제를 풀어내고 해결할 수 있는 박력과 소신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오랫동안 준비해 온 진동규 예비후보가 유성발전 20년을 앞당길 것”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오는 18일에는 유성구 다문화 결혼이주여성 회원 20여명이 진동규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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