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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유라시아의 지정학적 변화와 대한민국(Eurasian Geopolitical change and Korea)은 지리적 특성 변화로 인해 안정이 불안정으로 혼탁한 갈등이 이익의 추구를 위해 [강자존]이라는 변하지 않는 단어를 존속시키기 위해 지구의 국가들은 모두가 마음속의 경쟁으로 상대를 약하게 만드는 작전을 표 안나게 노력하고 있다.
그것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정신적 무장 즉 자유 민주 시장 경제냐, 민주 통제 경제냐의 이분되어 영토를 그대로 두고 내부만 자신들의 것 즉 강자의 것으로 변화시켜, 강자에 종속 되게 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과학적이고 편리한 즉 복된 국가를 만들기 위해 상대국이 음양으로 같은 그룹을 형성해 더 큰 힘을 만들어 자신들의 계획대로 패권국가가 되도록 작전을 한다. 이런 것은 직접적 방법과 간접적 방법을 쓰고 있으나 그런 명분을 만들어 강하게 참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정학적 변화를 보려면 과거의 역사시대의 발자취를 보면 충분히 이해할 것이다. 그러므로 삶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생활의 가치는 주변과의 관계 속에서 행복가치 즉 강자 즉 패권국가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때문에 변화의 속도 또한 예상치 못하게 급변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제 친구가 오늘은 원수로 변하는 급변이 이루어지는 현상이 자정학적 변화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의 역사 속에서 지리적 영토와 그곳에서 생활하는 사람의 종류, 언어, 정치, 문화와 문명 등의 요인에 의해 서로 독자적 묶음 즉 국가가 탄생하여 주변 가까운 국가들이 모여 하나의 그룹을 만든다든지 그것이 지리적 특성으로 열대 아열대 온대 한대 이거나 지리적 구분 6대주 5대양으로 구분하여 함께 협력하는 방법이나 과학문명을 첨단화하여 지구를 순간 존재하지 못하게 즉 없앨 수 있는 힘이 있다면 그 국가는 패권국이 된다는 것이다.
지정학적 고려사항은 1)왜 중동은 분쟁이 계속되고 있나 2)EU는 왜 만들어 젔냐? 3)미국이 총 보유를 제제하는 이유는? 4)전략적 지정학 랜드 파워 5)미중은 왜 충돌하는가? 6)랜드와 바다 파워 7)부국강병(지정학의 역습) 8)역사와 지정학으로 패권 즉 강자국이 되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지도를 풍수지리적 관점에서 보면 좌향(안자서 바라보는)은 해좌사향이다. 이는 백두산에서 앉아 중심선의 종점인 경남 김해의 소백두산을 바라다보는 것이 조선의 죄향이다. 그래서 좌는 일본, 우는 중국이며 행은 제주도 한없이 펼저진 씨의 영토 역시 크게 작용하고 있다.
중국 측에서 보면 중국의 머리뒤통수에 망치가 붙어 있어 중국을 망치로 다스리는 픙수적 해적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지정학학 요충지로서 중국이 미국과 패권경쟁에 대한민국의 풍수요소가 두 국가의 승자를 결정짓는 명확한 지정학적 요충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중국이 뻗어가려는 길목과 크게 관련이 있으며, 과거 역사에서 일본이 중국을 공경하려는 데 길 내달라는 압박으로 국가의 운명이 기로에 놓였던 것이 지정학적 요충지로서의 기치가 생사를 결정짓는 강한 요인이었다.
현재도 씨(바다)에 진치고 있는 중국이 불법이라는 관련 국가들의 반항에 미국이 힘을 보태서 관련국가 4 또는 5개국을 묶어 씨 파워를 제로화 하려는 1과 2의 국가들이 갈등을 빚고 있는 역동적 지정학적 요소이다. 어려운 지정학적 요충지에서 살아남을 것인지는 대한민국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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