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주민 대상 사업 안내·의무교육 실시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환경 실천형 문화예술교육과 자활 참여 주민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다.
◆ 가족과 함께 만드는 환경 실천 이야기
부산 북구는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119 입주 예술단체인 극단 아티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15분도시 특화 부산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성과 생애주기를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극단 아티는 생애주기 특화지원 분야 가운데 ‘미래세대형’에 선정돼 18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선정된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환경요원 : 미래를 바꾸는 작은 행동의 힘’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연극·놀이 기반 환경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창작 활동과 지역 환경 탐방 등을 통해 환경 문제를 체험적으로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SPACE119를 거점으로 두 차례 기수로 운영되며, 각 기수는 9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 2026년 자활사업 오리엔테이션 진행
한편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는 지난 9일 금곡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자활근로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자활사업 오리엔테이션과 자산형성지원사업 안내,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 주민들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자활사업의 목적과 운영 방향, 참여 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자산형성지원사업 안내가 진행됐으며 근로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 의무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참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 예술인이 참여하는 환경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자활 참여 주민을 위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 활동과 자립 기반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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