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청 여자유도선수단이 전국 규모 유도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포함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북구청 여자유도선수단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충청북도 청주시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6 제17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에 출전해 개인전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57kg급에 출전한 이수빈 선수는 뛰어난 경기 운영과 기술 완성도를 바탕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준결승전에서는 대전한성유도관 양다현 선수를 상대로 허리기술과 굳히기 기술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승리를 거뒀고, 결승전에서는 충북도청 진솔비 선수를 상대로 밭다리 발기술로 유효를 얻어내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 끝에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
이와 함께 +78kg급 임보영 선수와 -70kg급 차아리 선수도 각각 3위를 기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3위를 차지하는 등 전반적으로 고른 활약을 펼쳤다.
북구청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가오는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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