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이명호 기자]농협유통은 잠실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8일 저소득 및 소외 계층 어르신들 100여 명을 초청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과일을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 ▲ 8일 송파구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은 농협유통 정기식 전무이사가 저소득 및 소외 계층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과일을 대접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농협유통 임직원 30여명이 나서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나눔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농협유통이 22년간 성장해온 이유는 지역 내 주민들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며, “그동안 받은 사랑을 금번 행사를 통해 지역에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다”고 말했다.
| ▲농협유통 임직원 30여명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및 소외 계층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과일을 대접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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