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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과 안전체험이라는 두 축을 연계한 폐광지역 경제활성화와 도시재생에 기여하고 국가적 책무를 다하고 있는 365세이프타운을 조성해 안전도시로 디자인 하고 있는 태백시를 높이 평가한 것이다.
김연식 태백시장은 “도시 패러다임이 안전 도시로 옮겨가고 있고 365세이프타운과 태백의 도시 특성을 잘 연계하여 안전과 교육이 함께 아우르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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