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농가 찾아 축산농가 어려움을 경청하고 피해상황 파악하며 수해복구 방안 논의
▲긴급 사료지원
▲생필품, 장갑, 방역복 등 물품 지원
▲수의, 방역, 시설 점검,
▲피해복구를 위한 인력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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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는 12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경북 예천군의 축산농가를 방문하여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김경수 대표이사(왼쪽)가 예천축협 김민식 조합장(가운데)와 피해농가주를 위로하고 있다. |
농협사료(대표이사 김경수)는 12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경북 예천군의 축산농가를 방문하여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날 김경수 대표이사는 축사 내 우수 유입과 사료 손실 등의 피해를 입은 예천축협 한우농가를 찾아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피해상황을 파악하며 신속한 수해복구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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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군산바이오 직원들이 익산 피해농가를 방문하여 복구에 나서고 있다. |
김경수 대표이사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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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전북지사 직원들이 완주군 피해농가를 방문하여 복구에 나서고 있다. 농협사료 제공 |
한편, 농협사료는 전국 축산농가의 피해상황을 수시로 확인하여 ▲긴급 사료지원 ▲생필품, 장갑, 방역복 등 물품 지원 ▲수의, 방역, 시설 점검, ▲피해복구를 위한 인력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수해를 입은 축산농가가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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