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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 대구시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칠곡초등학교 외 4개 학교 및 유치원에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연극과 인형극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연극 ‘화성에서 온 해결사 무무’(초등 1~3학년 대상), 인형극 ‘도깨비폰 나와라 뚝딱!’(5~7세 대상)으로 친숙한 소재와 눈높이에 맞는 예술체험 공연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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