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수성구청. |
이날 행사는 수성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동단위 새마을부녀회장 50여 명이 멘토·멘티가 되어 명절 음식과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명절 예법을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중국에서 시집 온 이영씨는 “매번 새마을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직접 음식을 만들고 체험을 통해 한국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 다문화 가족들에게 널리 홍보해 같이 참가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