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세계 환경의 날 기념 ESG 경영 실천 축산환경개선 캠페인에서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사진 가운데 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사진 가운데 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NH투자증권과 5일 안성팜랜드에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ESG 경영 실천 축산환경개선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협 축산경제와 NH투자증권 각 대표이사와 직원들은 아름다운 축산농장이 연상되는 벽화를 그리는 행사를 통해 농협의「예쁜 농장, 벽화그리기」환경개선 사업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안성팜랜드 내 블루아이스(Blue Ice) 나무를 활용한 엘사트리 산책로를 조성함으로 관람객에게 힐링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 5일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세계 환경의 날 기념 ESG 경영 실천 축산환경개선 캠페인 후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등 참석자들이 엘사트리 산책로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한 NH투자증권의 축산환경개선 캠페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지속적인 축산환경개선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청정축산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방취림 조성 ▲벽화그리기 사업 ▲축산환경개선의 날 캠페인 등 축산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며, ESG 경영과 연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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