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북구 화명3동 마을건강복지계획단은 지난 20일 관내 노인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돌봄 프로그램 ‘장미마을, 온(溫)몸 활력충전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 1교시에는 화명3동 마을건강센터 양은정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근육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2교시에는 서미옥 마을건강센터 활동가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밴드를 활용해 실내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참가자들이 이웃과 교류하며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치유를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최성진 마을건강복지계획 단장은 “우천으로 갑작스럽게 장소가 변경됐음에도 이웃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활력을 되찾는 모습을 보니 깊은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원상이 화명3동장은 “이웃과 함께 어울려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활력 넘치는 화명3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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