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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기념책자. 조윤찬 기자. |
‘추억의 낙서’라는 제목으로 된 기념책자는 ▲꿈나무 장학사업 ▲독서 통한 인성교육사업 ▲건강도 봉사도 먼저 실천하는 사업 등 실천사례가 빼곡하게 수록돼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수상과 여행모습 그리고 언론매체 보도, 칼럼, 명언을 비롯한 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류병상 회장은 “반석1단지 경로당이 문을 연 지가 벌써 10년이 지났다. 참 세월이 유수처럼 흐른다. 여기 기념책자에는 멋지게 그리고 아름답게 지내온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며 “100세 장수시대에 멋진 어르신으로 멋진 황혼인생을 엮어나가셨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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