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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
뉴노멀 시대의 교육제도(Education system in the New Normal Era)가 있어야 뉴노멀사회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Covid-19로 비대면 사람과 사람간의 거리두기 많은 사람이 모인 곳 가지 않기, 움직여 방문시 자신의 아이디를 기록하기 등 하기 싫은 아니 그것이 다른 데로 데이터로 쓰여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기에 쓰고 싶지 않지만 타인을 위하여 그냥 쓰는 감정은 그리 즐겁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그것 쓰기 실어 두문불출하고 있어 사회가 유통이 되지 않고 모든 것이 유령과 같은 사회성이 되어 버렸다.
따라서 교육연대에 있는 모든 사람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등을 자유롭게 갈 수 없는 것은 교육역량을 엄청나게 중지되는 것 같은 사회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러니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건성건성 시간만 때우고 부리나케 집에 오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어 이런 기간 동안 코스트 앤드 벤네핏은 완전 제로가 되므로 가치 이익은 증발해 버렸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 다음은 모든 것이 마이너스로 한 없이 떨어지고 있게 된다.
5G시대의 산물로 거대 이익을 올린 것 만큼 사용자들이 활동하지 못한 것은 다양한 것에 적응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거기에 살아나라고 뿌린 것이 오히려 소화기가 되어 모두 푹 가라않아 버렸다. 지나다 보면 어허 약속장소가 문 닫았네 어디로 가야지 하는 것을 우리는 심각하게 생각지 않는 것은 내것이 아니니까 라는 생각으로 그리 쇼킹하지 않다는 것이다.
자식도 부모가 돈 있다고 생활비 집 등을 대주면 일 않고, 그냥 목적없이 사는 자식을 누가 그리 했는지 생각하면 부모이다 라고 본다면 국가도 같은 방식이 될 것이다. 그래서 모두가 또 안주만 생각하고 그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만 생각하고 있는 오늘의 사람들의 마음이다.
부모의 생활보조금으로 살면서 미래에 대한 계획 목표가 없이 시간만 아니 자신이 편하게만 살아가며, 부모님 집에 아이들 데리고 인사가서 아이들이 할아버지 할머지에게 절하면 천원쨔지 한장 주면 엥하고 울어 황당해 며느리 보고 애가 왜 우니하니 며느리가 노란 것 안준다고 우나봐요, 노랑것 이란 5만원 지페....에키 안된다. 그러니 더 세게 울어 며느리 보고 달라하니 안 그치내요, 할 수 없이 노랑것 5만원 짜리를 보이니 울음이 뚝 끄치는 걸 보고 속으로 이것 큰일 났네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지만 귀여운 손자라서 철부지가 뭐 알겠어 하며 그냥 스쳐간 것이 미래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예측 못하고 있는 것은 귀여운 손자 손녀라서....
귀여운 자식 “회초리로 다스려야한다"는 옛말이 생각나지만 이미 시간이 지나깄다. 그래서 아들과 며느리에게 문자를 보내는데 그 다음은 아예 할머니 노란거로 주세요 했다. 어이가 없는 할아버지는 귀여웠지만 마음은 텅 비어졌다. 노란 것을 원하는 어린 손자 손녀는 물론 자식과 며느리도 같은 생각인 것 같음을 들게 말하곤 한다.
우리는 유치원, 초등, 중등, 고등, 대학, 대학원 이런 계단식 교육을 1세기 해온 결과가 그러니 이제는 단계적 교육을 하지않고 스스로 능력에 따라 배울 수 있는 비단계적 교육이여야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것이 뉴노멀 교육일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주)이앤코리아고문. New Normal Institute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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