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 더 깊이 느껴보세요”

지난 2일 인천 영종국제도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된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 오프닝 행사에서 최윤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매년 프리즈 서울을 기념해 특별 전시회 프리뷰, 전야제 파티, 국내외 유수 아티스트 공연 등으로 구성된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세계적인 아티스트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미국 추상미술 화가 조쉬 스펄링(Josh Sperling)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져 열기를 더했다.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만나는 글로벌 핫 아티스트 조쉬 스펄링의 ‘원더(Wonder)’展”

지난 2일 인천 영종국제도시 파라다이스시티의 예술전시공간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 조쉬 스펄링 ‘원더(Wonder)’展 오프닝 세레모니에서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최윤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 조쉬 스펄링(좌측부터)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파라다이스시티가 2024년 프리즈 서울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하는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밝은 색상과 춤을 추는 듯한 기하학적 배열을 통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미국 추상미술 작가 조쉬 스펄링의 작품 총 69점을 내년 1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이뤄진 ‘세기의 만남’! 퍼렐 윌리엄스와 지드래곤이 한 자리에”

“지드래곤의 소장품과 커스터마이징 작품이 한 자리에~ 파라다이스시티, 주피터X지드래곤 협업 옥션 컬렉션 최초 공개”

“글로벌 미술 씬에서 주목받는 핫한 작가 ‘조쉬 스펄링’의 국내 첫 대규모 개인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만나보세요”

지난 2일 인천 영종국제도시 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에서 고객들이 미국 추상미술 작가 조쉬 스펄링(Josh Sperling)의 ‘원더(Wonder)’展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파라다이스시티가 2024년 프리즈 서울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하는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밝은 색상과 춤을 추는 듯한 기하학적 배열을 통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조쉬 스펄링의 작품 총 69점을 내년 1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파라다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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