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 김철규 연합회장(왼쪽)과 (사)고랭지채소전국협의회 이준연 협의회장(오른쪽)이 영농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사)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와 (사)고랭지채소전국협의회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영농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멀칭비닐 등 필수 농자재의 원활한 공급이 여름철 배추 생산량에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양 단체 회원 농협은 ▲ 수급 불안 시 공동 협의체 구성 ▲ 재고 부족 발생 시 상호 지원체계 구축 등 협력을 통한 농자재 수급 안전망 강화 등을 결의했다.
김철규 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장은 “이상기후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농 현장에 농자재 수급 불안까지 더해지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으며,
이에, 이준연 고랭지채소전국협의회장은 “고랭지 배추 농가에 대한 안정적인 농자재 공급을 통해 여름철 배추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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