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추석을 앞두고 부산 기장군의 한 기업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나눔에 나섰다.
기장군은 ㈜한림기업이 지난 16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백미(10㎏) 142포를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기탁된 쌀은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양재진 대표이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9년 설립된 ㈜한림기업은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승강기 제조·설치와 유지보수 사업을 하고 있는 승강기 전문기업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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